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키런/스테이지/용의 협곡 (문단 편집) === 스테이지 1~7 === * 스테이지 1 (불타는 파인애플 숲) 게임을 시작하면 쿠키가 이상한 제단 같은 데에서 내려간다. 정황상 에피소드 2 제단에서 결국 붙잡혀 파인애플부족의 제단에 바쳐질 제물이 되었는데, 느닷없이 푸른붉은 용이 나타나 파인애플부족 마을을 불태워 버린듯. 장애물은 파인애플 부족민을 포함해서(...) 전부 불에 타고 있으며, 일부는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그나마 쉬운 편이다. 이제 그 이후부터는 난이도가 미칠듯이 치솟는다. 괜히 길기만 해서 초반 체력을 빼놓기 때문에 스코어링을 위해서라면 빠른 스타트를 쓰는게 좋다. * 스테이지 2 (번개치는 화산) 특이하게도 모든 장애물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아니면 솟아오른다. 번개가 치면 그 자리에 전기가 흐르는데, 과거 겨울 이야기부터 등장했던 지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어렵지만 아직까지는 격변의 전조 때의 지옥맵 중반 수준의 난이도이므로 이 정도는 매우 쉬운 편이라고 마음을 굳게 먹는 게 좋다. 여담으로 이 스테이지는 분화구 배경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아주 조금씩 움직인다. * 스테이지 3 (유황가스 지대) 날아오는 유황가스 덩어리가 골치아픈 곳. 본격적으로 점점 어려워진다. 후반에 유황가스가 위를 덮고 있는데 자석아이템을 이용해 위에 있는 광속질주를 먹어 통과하지 않으면 어려운 곳이 있었으며, 맵 중간에 진흙이 5번 날아오는 패턴이 2개 존재하는데, 둘 다 마지막 5번째 진흙이 박자를 살짝 꼬아놨기 때문에 평소처럼 5번을 규칙적으로 뛰었다간 십중팔구 장애물에 박아버리는 등 고난이도의 구간이 많았지만, 2014년 12월 12일 패치로 이 구간들의 난이도가 쉬워졌다. * 스테이지 4 (딸기퐁듀 초코마그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마라맛 쿠키]]의 쿠키의 도전 맵으로 쓰이지만 사실은 그 맵을 마라탕 버전으로 체인지 시켰다.지옥맵 패턴이 하나둘씩 나오게 되며, 에피소드 2의 파인애플 호수와 비슷한 장애물 배치가 되어 있다. 후반에 미스터리 박스가 나온다.[* 원래는 초반과 후반에 랜덤으로 나와서 운에 따라 2개를 얻을 수도 있고, 한 개도 못 먹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잠수함 패치로 항상 한 개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른 에피소드보다 미스터리 박스 등장 타이밍이 상당히 늦어 탐험가맛 쿠키가 아닌 이상 미박 노가다가 꽤 어렵다(...). 또한 2014년 12월 12일 패치로 후반부에 날아다니는 보너스타임 직행 아이템도 등장하게 되었다. * 스테이지 5 (용암 분화구)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용과 드래곤 쿠키]]의 도전 맵으로 쓰이지만 지옥맵 BGM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역시 지옥맵 패턴의 어려운 부분이 많으며, 초반에 구멍이 뚫려있는 부분이 많아 괜히 주변의 색동별파티를 먹으려다 낙사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후반에 젤리로 DANGER라고 쓰여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낮은 장애물 1개가 1칸씩 떨어져 나오는데다 위에 용암이 날아다니고 있어 아주 어려운 구간이었다. 이 구간은 2014년 12월 12일 패치로 낮은 장애물이 다 사라지고 구멍과 색동별파티로 대체되어 매우 쉬워졌다. 맵이 전체적으로 빨간색 중심의 배색이어서 원시림의 파인애플 호수와 마법사들의 도시의 시계탑 꼭대기처럼 플레이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는 구간. 여담으로 배경을 간소화하고 플레이할 시 엄청난 수의 새끼용들을 볼 수 있다. 크기로 보아 어른 팔뚝만할 듯. 불꽃정령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다. * 스테이지 6 (용알 부화동굴) '''여기서부터 정말 어렵다!''' 구멍이 뻥뻥 뚫려 있어서 낙사할 위험이 상당히 크며, 날아다니는 발판 사이를 달려야 한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가 아주 어려운 이유는 맵이 전체적으로 파란색인데, 이전 2개의 스테이지의 맵 배경이 전체적으로 빨간색인 탓에 [[보색]] 관계로 인해서 눈이 쉽게 피로해져 맵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낙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 그나마 괜찮은 것은 과거 겨울 이야기 시즌 때 지옥맵이었던 설원과 꽤 유사할 정도로 배경이 아름답다는 것(...), 그것 뿐이다. 낭떠러지를 무시할 수 있는 질주 능력이 없는 쿠키와 펫은 이 구간을 넘기기 굉장히 어렵다.. 중반에 젤리로 READY라고 쓰여 있는 구간은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 구간부터 연속으로 위아래에서 등장하는 움직이는 발판에다 연속으로 날아오는 수정들이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수정을 피한다고 점프를 하지 않았다간 떨어질 위험이 있다. 1단점프를 연속으로 하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색동별파티를 터뜨려주자. 후반에 미스터리 박스가 나오는데, 그 이전 광속질주 아이템이 나오므로 놓칠 경우가 많으니 주의. 여담으로 크리스탈처럼 보이는 물체를 잘 보면 안에 용의 형상이 있는데, 용의 알인 듯 하다(...) 2014년 12월 12일 개편으로 쉬워지고, 2015년 4월 2일 재개편으로 더욱 쉬워졌다. * 스테이지 7 (용의 보물창고) 보물창고라는 말답게 코인, 곰젤리, 색동별파티가 많이 배치되어 있어 매우 부자스러운 스테이지이다. 몸 풀기 스테이지로 마음 편하게 진행해도 되지만, '''스코어링을 위해서라면 여기서도 한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어째 용알 부화동굴보다 쉽다는 평이 많다(...). 참고로 [[전시안]]을 새긴 악마코인도 등장하는데, 개당 20코인이며, 개당 '''50,000점이다.'''[* 젤리점수가 모든 종류의 젤리 중 점수가 2번째로 높다. 백금코인이 77,777점으로 가장 높다.] 하지만 가뜩이나 연습/기록갱신용으로 왔는데 이 코인 먹으려고 장애물에 박거나 낙사하면 젤리저울이나 미스 도레미를 쓰는 조합이 아닌 한 꽤 난감한 상황이 되기 때문인지 2014년 12월 12일에 악마코인의 점수가 이 수치로 상향되었다.[* 여담으로 이 "악마코인"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나온 것도 이 상향 관련 공지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4개월 동안 날아다니는 금화로만 불렸었다(...).] 초반에는 그나마 숨 돌릴 수 있는 구간이지만 뒤로 가면 바닥이 없어져 낙사할 위험이 많아지는 건 마찬가지. 여담으로 장애물이 꽤 그로테스크한데 정체는 바로 구멍에서 튀어오르는 전갈(...). 최후반부에 보너스타임 직행 아이템이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때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거의 왕보탐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가급적이면 지옥맵에서 오래 버티기 위해 체력 유지에 힘을 쓸 필요가 있으나, 일부 초고수들은 점수를 불리기 위해서 일부러 왕보탐에 진입하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